음악과 춤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 '2025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일환…
양평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0세 이상 양평군 주민을 위한 무료 음악·댄스 교육 프로그램 '자유로운 영혼: 노래와 댄싱'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 함께 어울리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 되었다. 참가자들은 아프리카의 문화적 감수성이 깃든 공간에서 음악과 춤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긍정적 에너지를 채우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교육은 'Listen to your body(몸의 이야기 듣기)'라'는 큰 주제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리듬에 반응하며 몸의 감각을 깨우는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리듬 속에서 각자의 자유로움을 발견하고 ▲커플댄스·라인댄스를 통해 타인과 믿음으로 연결되는 움직임을 배우게 된다. 또한 ▲악기나 소품을 활용해 생각의 전환이 가져오는 움직임의 변화를 체험하며, 최종적으로는 ▲'나'로 온전히 존재하며 만들어내는 '우리'의 움직임을 쇼케이스(SHOW CASE) 형태로 선보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테바댄스시어터 김혜진 대표는 "참가자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움직임을 통해 내면의 자유로운 영혼을 깨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예술을 그저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체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고 싶은 60세 이상 양평군민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상세 안내>
프로그램명: 자유로운 영혼 "노래와 댄싱"
기간: 2025년 8월 19일 ~ 10월 28일 (매주 화요일)
시간: 오전 10:00 ~ 12:00
장소: 양평아프리카문화예술박물관 (경기도 양평군 금곡길 40)
대상: 양평군 거주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선착순 10명)
비용: 무료
강사: 김혜진 (테바댄스시어터 대표)
신청 및 문의: 031-771-5722 / 010-7670-4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