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7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이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손잡고 중학생들을 위한 ‘KB라스쿨 중등’ 3기 대상의 원데이 학습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340명의 중학생 멘티들이 참가해 학년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자기주도학습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캠프는 KB라스쿨 중등의 ‘드림로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 드림로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학습 과정을 기록하며 실천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향상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과 블렌디드 러닝을 접목해 참가자 개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맞는 전략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한 학습 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캠프는 사전에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수업을 바탕으로 한 심화 콘텐츠로 구성하여 학년별 그룹 특강과 실습 중심의 체험형 학습이 이어지게 하는 한편, 멘티들은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프로그램 중 하나인 대학생 멘토와의 멘토링 시간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를 통해 학습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주고받으면서 멘티들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식을 구체화할 수 있었으며, 더나아가 KB라스쿨 전용 학습 진단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성향 검사 결과는 분석 리포트 형태로 각 기관에 제공되어 향후 지속적인 학습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자 중 한 명은 “예전에는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나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직접 설계해보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KB라스쿨 중등 프로그램은 연간 10개월 동안 운영되며, △대학생 멘토와의 정기 멘토링 △기초부터 심화까지 연계된 온라인 학습 △연 3회의 문화체험 △자기주도 학습활동 △학습 전후 검사와 피드백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학업 지원이 아닌, 학생 스스로의 ‘학습 동기’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번 원데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스스로의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과 협력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과 복지, 자립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사업을 국내외 70여 개에서 운영 중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학습 환경에서 중요한 자기주도성은 단순한 동기 유발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과 KB국민은행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원데이 학습캠프는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향후 이와 같은 교육 모델이 더욱 다양화되고 확대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