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학습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원하는 강의 주제와 강사를 직접 정해 신청하면, 강사가 지정된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완전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다.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명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해야만 신청 가능하다.
2025년 하반기에는 총 48개 학습모임을 선정하며, 모임당 최대 20시간분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강의 수강료는 무료지만, 재료비나 교재비 등 부대 비용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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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수업 주제·일정을 사전에 협의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화성시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고 싶은 것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세부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스스로 주제를 기획하고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모델로써 지역 내 평생학습 활성화와 시민 주도형 학습 문화가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 이번 배달강좌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주도의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시민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조는 지역 평생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