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2일 — 전장용 와이어 하네스(Wiring Harness) 분야의 전문 기업 유라가 자사 전장 설계 CAD 솔루션 **‘CADvizor’**에 AI 챗봇 기반 설계 지원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복잡한 전장 설계 과정에서 효율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이며, 설계 자동화 흐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AI 챗봇이 설계자 업무 흐름을 바꾼다
이번에 ‘CADvizor’에 적용된 AI 챗봇은 전장 설계 매뉴얼과 방대한 부품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한 전문 설계 어시스턴트다. 설계자가 자연어로 질의를 입력하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고 메뉴 위치 안내, 부품 추천, 도면 삽입 등 다기능을 한 번에 처리한다.
또한 한국어·영어·중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으로, 해외 엔지니어와의 협업에서도 매끄러운 소통이 가능하다. 복잡한 매뉴얼을 뒤질 필요 없이, 설계 흐름을 끊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자연어 기반 부품 검색·자동 배치
AI 챗봇은 단순 검색을 넘어 사용자의 설계 의도를 이해하고 최적의 부품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특정 스펙의 가격이 저렴한 커넥터 추천”
“24V 10A 릴레이 제안”
“MG 060 시리즈 중 재고가 많은 커넥터 찾아줘”
와 같이 구체적인 요구를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부품을 검색해 곧바로 도면에 삽입한다. 이로써 설계 시간은 단축되고, 부품 선정의 정확성도 크게 높아진다.


자동 도면 생성·회로 시뮬레이션까지
‘CADvizor’는 AI를 활용해 배선·회로 블록·부품 배치를 자동 반영하는 설계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전압강하 및 과전류 시뮬레이션 기능은 설계 단계에서 회로 안정성을 사전 검증하여 오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전기 설계와 3D 모델링을 통합하면, 재설계 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생산 준비 속도도 빨라진다.
산업 전반에 파급될 설계 혁신
유라는 이번 AI 기반 기술이 단순 보조 기능을 넘어 전장 설계 프로세스 전반을 혁신할 핵심 역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기술과 축적된 전장 설계 노하우를 결합한 ‘CADvizor’는 향후 산업 전반의 설계 자동화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유라의 ‘CADvizor’에 적용된 AI 챗봇 설계 지원 기술은
설계 효율성: 자연어 질의와 자동 부품 배치로 시간 단축
정확성 강화: 시뮬레이션을 통한 오류 사전 차단
글로벌 협업 지원: 다국어 기반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이는 전장 산업뿐 아니라, 다른 고난도 설계 분야에도 설계 자동화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AI 챗봇 기반의 ‘CADvizor’는 설계 생산성, 정확성, 협업 효율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전장 설계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유라의 이번 기술 공개는 스마트 설계 시대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웹사이트: https://www.cadviz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