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가는 가을, 노래와 함께하는 축제가 금천구에서 열린다. ‘제2회 좋은도시 금천가요제’가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금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가요제는 금천구민뿐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는 유쾌한 입담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정렬이, 2부는 가수 이진관이 진행을 맡는다. 특히 이진관은 MC뿐 아니라 초대가수로도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무대는 초대가수들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박진도, 이혜리, 배금성, 김연숙, 강민주, 문연주, 김현, 손민채 등 다수의 가수들이 출연해 가을밤을 열정과 감동으로 채울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본선에 앞서 9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예심이 열린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게 된다.
주최 측은 “노래가 주민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소중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참가 및 관련 문의는서울 금천구 호남향우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