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커피 시장에서도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커스터마이징 원두 서비스를 선도해온 빈스먼스(대표 이해민)가 지난 9월 1일, 새로운 ‘5% 단위 커스텀 블렌딩’ 기술을 공식 도입했다.
빈스먼스는 소비자가 몇 가지 간단한 질문에 응답하는 것만으로도 취향에 맞는 원두 블렌딩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원두 향미에 대한 상세 설명을 제공해 커피 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성된 커스텀 블렌딩 원두는 200g 소용량부터 대용량, 카페 납품용까지 폭넓게 구매할 수 있어 편의성 또한 높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개된 ‘5% 단위 커스텀 블렌딩’ 기술은 기존의 고정 비율 블렌딩 방식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원두 구성과 비율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원하는 원두를 선택한 후 비율을 5% 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그래프와 향미 설명을 확인하면서 마치 전문 로스터처럼 커피를 디자인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빈스먼스는 해당 기술을 2024년 4월부터 꾸준히 개발해왔으며, 지난 8월 중순 서울에서 열린 카페 디저트 페어에서 데모 버전으로 처음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식 도입 이후에는 일반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기술을 개방했으며, 특히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들에게는 상권 분석 기반 블렌딩 추천 기능을 더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빈스먼스 이해민 대표는 “출시 이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커피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술 도입으로 빈스먼스는 약 200만 가지 이상의 블렌딩 조합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커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