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연고지 프로농구단인 창원 LG세이커스와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선보이며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한 주간을 맞이했다.
창원시는 지난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025-2026시즌 창원특례시 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새로운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LG 선수단은 3월 6일 경기를 포함해 오는 8일, 11일, 13일까지 총 4차례의 홈경기에서 이 특별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
시티에디션은 연고지의 역사와 문화를 디자인에 녹여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 시리즈로, 창원은 그간 단감(21-22), 벚꽃(22-23), 소나무(24-25)를 주제로 제작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6일 열린 경기에서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등번호 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장 권한대행은 홈팬들인 ‘세바라기’와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팀의 승리와 시즌 우승을 기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LG세이커스 선수들이 창원체육관의 상징성을 담은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농구팬들이 쾌적하게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관 시설 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