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가 관악구를 수놓는다.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별빛내린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제7회 관악청년축제 별별청춘’이 열린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열정과 활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소통의 장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한 참여형 축제
별별청춘은 관악구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는 축제로, 단순한 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청년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험 부스와 정책 홍보, 플리마켓, 취업 멘토링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직접 다루며,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펼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장 곳곳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별별부스’ 체험존에서는 창의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별별정책’ 홍보존에서는 청년 정책과 지원 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별별장터’ 플리마켓에서는 청년 창업자와 셀러들이 직접 운영하는 판매 부스가 열려 활기를 더한다.
‘커리어부트캠프’ 취업 멘토링은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오후에는 야외 요가(별별요가)와 청춘 토크쇼(청춘톡톡), 청년예술인 공연(별별루키), 러닝 프로그램(별별러닝)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지며,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채워준다.
특별 공연과 기념식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특별 공연이다. 오프닝 무대에는 댄스팀 ‘락앤롤크루’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관악구가 청년 친화 도시로 지정된 의미를 함께 나눈다. 저녁 시간대에는 가수 백아연의 감미로운 무대가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방송인 김영만이 함께하는 청춘 토크쇼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 축제의 가치
이번 별별청춘은 단순한 공연이나 오락을 넘어, 청년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자기 표현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함으로써 관악구 전체가 청년 친화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는다.
제7회 관악청년축제 ‘별별청춘’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특별한 자리다. 별빛내린천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꿈,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무대가 될 것이다. 친구와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날의 경험은 청춘의 가장 빛나는 추억으로 남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