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산하 부천시청소년센터가 지난 8월 31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2025 청소년 배움터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친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 발표회는 기타, 드럼, 바이올린, 보컬, 방송댄스, 파티쉐, 한국사, 세계사 등 청소년들이 참여한 다양한 강좌의 성과를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리였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발표회는 ‘우주’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는 청소년 각자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무대 장치와 포토존, 홍보물에 이 테마를 반영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를 찾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무대에 선 모습을 보며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배움의 활기가 생생하게 전해져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되길 바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천시청소년센터 김홍준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것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배움터는 오는 10월부터 4학기 강좌를 운영하며, 9월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문화예술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2-325-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