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9월 6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제6회 소·나·기(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 나눔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봉사와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부천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부천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부천시지회, 사)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와 롯데백화점 중동점, 온세미코리아, 예손병원, NH농협 부천시지부 등 4개 기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봉사단, 경기피플앤피플 등 3개 민간단체를 포함해 총 11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들은 중고 및 새 물품을 수집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모인 수익금은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선물박스’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물품 판매 외에도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온세미코리아와 함께하는 리사이클 가죽지갑 만들기, 재능기부 전문봉사단의 페이스페인팅 체험, 자원순환 캠페인 ‘구해줘! 종이팩’ 부스 등이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접 물품을 모으고 판매 봉사에 참여한 단체와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단체와 기업이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032-625-689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