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9월 6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2025 생명사랑 음악회’를 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공연은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체인 한빛예술단이 기획과 제작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함께 DTL 밴드, 브라스 앙상블이 대중가요와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시각장애를 극복한 연주자들의 공연은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희망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음악을 통한 따뜻한 위로가 시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이번 음악회 이후 9월 13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이어 개최할 예정이며,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