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9월 4~5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부천시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상공회의소, 부천산업진흥원, 부천대학, 여성인력개발원 등 관내 3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일자리 주요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 공동채용행사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1일 차인 9월 4일에는 여성, 자활, 노인 계층을 지원하는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행사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나눔지역자활센터는 우수사례와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자활교육 수료자를 부천일자리센터와 연계하는 등 고용률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2일 차인 9월 5일에는 청년과 전 계층을 지원하는 21개 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하반기 사업계획 공유와 실현 가능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9월 10일과 17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리는 ‘중장년 잡(JOB)페스타’를 비롯한 공동 채용행사에 대한 협력 방안도 협의했다.
민삼숙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기관 간 협업 강화로 하반기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