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순대 프랜차이즈 브랜드 ‘순대실록’이 해외 라이선스 수출을 목표로 글로벌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망고스타코리아는 순대실록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tvN 벌거벗은 세계사와 KBS 선넘은 패밀리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외국인 방송인 케이디(오스트리아)와 야닉(네덜란드)과 협업을 통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권 시장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
순대실록은 현재 정부의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지원을 받아 해외 프랜차이즈 전시회 참가를 준비 중이며, 이번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홍보마케팅은 특히 영어권 시장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프랜차이즈 라이선스 수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망고스타코리아 권종현 대표는 “그동안 중국이 제조업 블랙홀이 되면서 우리나라 제조업 기반이 약화되어왔는데, 이제는 미국까지 공격적으로 제조업 유치에 나서고 있어, 더 이상 제조업 기반 수출만으로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K컬처처럼 강력한 소프트파워를 바탕으로 한 문화상품 수출, 라이선스 수출, 서비스 수출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5년간 지사화사업과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온 권 대표는 “정부 역시 문화 콘텐츠 및 서비스 분야가 반도체에 버금가는 미래 수출동력 산업이라는데 주목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순대실록의 해외 도전은 K-푸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상징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