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뚜렷하게” – 김민정 강사의 실전형 교육 콘텐츠 기획 강의

예비교원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강의가 NH인재원에서 실전 중심으로 열렸다.
에듀on컴퍼니 대표 김민정 강사는 “영상은 짧을수록 기획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기획–촬영–편집을 아우르는 실습형 교육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교직 이수자와 다문화 한국어 교육자를 비롯한 다양한 예비 교육자들이 참여해 현장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숏폼 기획, 교원의 새로운 역량
이번 강의의 핵심은 ‘숏폼 콘텐츠 기획’이었다. 김민정 강사는 “교육 콘텐츠도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와 연결되는 구조와 감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세대에 맞춰 교사도 전달 방식을 바꿔야 하며, 숏폼은 변화의 중심이자 가장 빠른 실천 도구라고 설명했다.

“짧아도 기획은 길게” – 실습형 강의
강의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기획–촬영–편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직접 제작을 경험하는 방식이었다. 김민정 강사는 “30초 영상에도 스토리 보드가 필요 하다" 며 “짧은 영상일수록 초반 3초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3단계 기획법으로 배우는 설계
수강생들은 ① 주제 정하기, ② 스토리 흐름 잡기, ③ 콘텐츠 톤 설정으로 구성된 3단계 기획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이를 통해 교육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배웠고, “실습에서 만든 영상을 곧바로 현장에 활용할 수 있었다”는 소감도 나왔다.

확산되는 디지털 콘텐츠 교육
강의 이후 “숏폼이 교육적으로 이렇게 쓰일 줄 몰랐다”,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긍정적 피드백이 이어졌다. 김민정 강사의 소통형·실습형 강의는 교사 양성과정뿐 아니라 대학과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도 적용 가능한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강의는 교원 교육에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듀on컴퍼니 대표 김민정 강사는 “영상은 짧아도 교사의 진심은 길게 남는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영상 스토리텔링과 카드뉴스, 수업용 브랜딩 콘텐츠 기획 등으로 출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