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오전 9시, 경기대학교에서 체육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브릿지 프로젝트(진로·취업 책임교수 프로그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홍익대학교를 비롯하여 가천대학교, 인천대학교 등에서 농구 및 체육학을 지도하고 있는 이형주 교수가 연사로 나서, 「꾸준함과 전문성: 체육전공자의 커리어 성장 전략」 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형주 교수는 대학 시절 농구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장 경험과 연구를 꾸준히 병행하며 지금까지 교육자이자 연구자의 길을 걸어왔다. 단순히 한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도자에서 연구자로, 다시 사회적 교육 활동가로 영역을 넓혀온 그의 행보는 체육 전공 학생들에게 ‘꾸준한 반복 → 전문성 축적 → 새로운 길 개척’ 이라는 커리어 성장의 선순환을 보여준다. 이번 특강에서 이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전공자의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는 방법, ▲연구와 교육 활동으로 진로를 확장하는 과정,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교육 경험을 통한 성장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꾸준한 노력이 어떻게 전문성으로 이어지고, 그 전문성이 결국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지를 사례와 경험을 통해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형주 교수는 “체육 전공자의 길은 지도자, 선수 지원, 연구자, 교육자, 행정가 등 다양하게 열려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매일의 작은 반복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자기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대학교 오세숙 교수는 “이번 특강은 브릿지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게, 학과 중심의 진로 지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형주 교수의 강연은 단순한 특강이 아니라, 체육학을 넘어 다양한 전공 학생들에게도 꾸준함과 전문성의 가치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진 - 이형주 교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