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은 지역 음식점 '덩거리(대표 김성훈)'와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1일 동백3동은 덩거리와 함께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덩거리는 매월 정기적인 후원과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내 취약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덩거리는 용인에서 10여 년간 운영되어온 음식점으로, 품질 좋은 갈비살과 삼결살, 한우물회, 한우육회 등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성훈 대표는 “대상자들이 시기와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물품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최대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음식과 진심 어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덩거리는 이미 2022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대상으로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9월부터 시작되는 한부모가정 후원도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배달과 식사 대접 봉사활동, 연말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백3동 관계자는 “덩거리의 꾸준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례가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지역 업체들이 정기 후원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