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의 생명선이라 불리는 컨베이어 벨트. 이 장비 없이는 레미콘 한 방울, 시멘트 한 포대도 생산할 수 없다. 전국 1,000여 개 레미콘 공장에서 연간 약 40억 원, 국내 10여 개 통합 시멘트 공장과 18개 분쇄공장에서 연간 18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시멘트 분야는 업계 최대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 거대한 시장에는 오랫동안 ‘불편한 진실’이 존재해왔었다. 그것은 복잡한 유통구조와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한 ‘가격 거품’ 이었다. 동일한 성능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납품처에 따라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크게 달랐고, 이 높은 원가는 결국 레미콘과 시멘트의 생산 단가로 전가되어 우리의 인프라 건설 비용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것이다.

이러한 고질적인 구조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거품 없는 가격’과 ‘확실한 품질’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주역이 나타났다. 그 중심에는 세 가지 분야의 전문적인 힘이 있다. 먼저 중국 최대 규모의 제조 기술력, 그리고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의 전문성, 그리고 현장 경험 30년의 노하우가 하나로 모아지면서 새로운 강력한 패러다임이 만들어진 것이다.
먼저, 세계적 제조 역량을 가진 중국 바오딩싼예컨베이어벨트(保定三叶橡胶机带制造有限公司, Baoding Sanye Conveyor Belt)이다. 바로 세계적인 생산 능력을 가진 제조사의 등장이다. 바오딩싼예컨베이어벨트는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컨베이어 벨트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현대적인 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고강력, 내마모, 내열성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벨트를 생산하고 있다. 시멘트 공장의 가혹한 조건이나 레미콘 공장의 지속적인 작동에도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그 품질은 기존 고가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고있다. 중국산 제품이 불량이라는 말은 이제 의미없는 이야기이다. 이들의 역할은 ‘양질의 품질’을 담보하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효율적인 유통 플랫폼을 가진 주식회사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의 미디어를 결합하는 유통과 플랫폼의 파워가 연결되었다는 것이다.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이 결함된 이 우수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가장 합리적인 경로로 소개하는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게되는 것이다.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바오딩싼예의 독점 수입 총판으로서 대규모 직접 수입을 통해 기존의 불필요한 중간 유통 마진을 과감하게 걷어내었다는 것이다. 복잡했던 공급망을 효율화하여 ‘저렴한 가격’ 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만들어낸 것이고, 이들의 역할은 ‘시장의 거품을 제거’ 하는 것이다.
세번째로 현장의 언어를 읽는 전문가와의 결합이다. 바로 주식회사 대건개발 김진호 대표의 이야기이다. 오랜기간 동안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결합한 것은 한국 시장 공략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레미콘 분야 30년 경험의 노하우를 가진 주식회사 대건개발 김진호 대표의 합류는 레미콘 공장의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어떤 제품이 진정으로 오래 가는지, 고객의 진정한 고민이 무엇인지를 뼛속까지 알고 있는 전문가의 경험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의미이다. 그의 합류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 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그의 역할은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컨설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이 세가지 전문가들의 결합된 시너지가 차원이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 국내 레미콘 및 시멘트 업체들은 더 이상 ‘비싼 게 최고’라는 옛 관념에 매몰될 필요가 없다. 세계적 품질(바오딩싼예), 효율적 유통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이해하는 정확한 솔루션(대건개발 김진호 대표) 이라는 삼위일체의 시너지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들의 협력은 단순한 거래가 아닌 한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파트너십을 의미한다. 레미콘과 시멘트 업계의 원가 절감은 결국 우리나라 건설 인프라의 건전성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제 한국 컨베이어 벨트 시장은 새로운 기준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윤교원 대표 / The K Media & Commerce, kyow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