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9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여성창업경진대회 후속 행사인 ‘Plus Day(플러스 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본 대회에서 높은 경쟁률 속에 탈락한 여성 창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되며, 선정 기업에는 우수기업상 표창과 함께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50만 원의 지원금, 창업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Plus Day’는 30일 개최되며, 참가 기업은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청중에게 직접 홍보할 수 있다. 현장 청중단 인기투표를 통해 주목받은 아이템 3개는 인기상 표창과 부상을 받게 된다.
참가 자격은 2025년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에 접수 신청한 기업으로 제한되며, 여성창업 플랫폼 꿈마루 누리집(dreammaru.or.kr) ‘교육·행사 신청’ 메뉴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꿈마루 누리집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031-270-9774)에서 가능하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좋은 아이디어는 작은 기회만 있어도 싹을 틔울 수 있다”며 “이번 Plus Day가 창업을 꿈꾸는 도내 여성들에게 단비 같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경기남부(수원), 경기북부(의정부), 고양, 화성, 시흥, 양주, 포천, 파주, 남양주, 안성 등 10개 지역에서 ‘경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 중이며, 창업 교육·상담, 공유사무공간, 회의실, 상품촬영실 등 다양한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