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인 9월 8일(월) 오전 11시 제주시 용담로 5길 19 소재 제주총신교회(회계/안흥자 목사)에서 예장개혁 제주중앙노회(노회장 최명석 목사) 목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이날 목사 임직식 예배에서 노회장 최명석 목사(개혁장로교회)가 "당당함으로 미래를 열자" (사 41: 8-10) 제하의 설교를 했다. 최 목사는 말씀에서 "우리의 하나님은 택하신 종들을 '나의 종' 이라고 부르시면서 결코 택한 사실을 돌이키지 않으실 것" 이라면서 "미래를 여는 목자의 당당함으로 사탄의 준동을 파쇄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기여하는 능력의 종들이 되어 다라" 고 말씀을 전했다.
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식에는 2025년 후반기 강도사·전도사 고시 합격자들에 대해 강도사 인허식과 전도사 시취식을 먼저 진행했다. 강도사 인허는 김호성 씨를 비롯한 5명이, 전도사 시취는 고성경을 비롯한 2명이 받았다.
이어 강성민, 전하늘, 신유향 씨 등 3명에게 목사임직이 있었다.
노회장 최명석 목사가 임직자 서약을 받고 안수기도를 올린 후 가운 착용과 악수례를 가졌다. 이어 강성민 목사를 비롯한 임직자에게 임직 공포와 안수패 전달이 이어진 후 3부 권면의 순서에서 전성엽 목사(부노회장/선한목자교회)의 권면과, 임직자 대표로 강성민 목사가 감사의 말씀을 전한 후 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예식 후에는 임직자와 인허자 가족 등 축하객들의 꽃다발 전달과 사진 촬영 등이 있은 후 식사의 교제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