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유주화 이사장이 9월 2일 열린 제29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정부 훈격 상으로, 직업능력개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유 이사장은 실무 중심의 패션 교육 시스템과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그동안 디자인, 패션비즈니스, 패턴메이킹 분야에서 실습 기반 교육을 강화해왔다. 실제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스튜디오형 수업, 기업 연계 프로젝트, 현업 실무자를 활용한 커리큘럼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교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3D 및 AI 기반 디지털 패션 교육 강화, ▲기업 참여형 인턴십 확대, ▲글로벌 쇼케이스 및 국제 컨퍼런스 연계 확대 등 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제작, 브랜드 론칭, 콘텐츠 개발까지 이어지는 커리어 경로 설계를 지원해, 졸업 이후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라사라 측은 “패션산업 밸류 체인 전반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직업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진출 기회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업능력의 달’은 매년 9월,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차원의 행사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교육 혁신 사례들이 조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