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원장님 안녕하세요. FM수학전문학원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25년간 수학교육에 몸담아온 FM수학전문학원 원장입니다.
저희 학원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수학을 통해 삶의 주도성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며 쌓은 전문성과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노하우를 접목해 '수학은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25년 교육 경력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둘째 아이를 낳고 자연스럽게 시작한 소규모 공부방 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는 육아와 병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학생 개개인의 속도에 맞춰주는 '무학년 개별수업'을 하게 되었죠. 실력이 좋은 학생에게는 심화된 개념을 더 깊이 있게 다뤄주고,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져주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경험은 ‘수학은 지극히 개인차가 심한 과목’이라는 저의 교육 철학을 확고하게 만들어주었고, 지금의 FM수학전문학원을 만들 수 있었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Q. FM수학전문학원만의 독특한 교육 시스템, '팀티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저희 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팀티칭’ 시스템입니다. 학생 한 명을 위해 담임, 부담임, 그리고 원장인 저까지 세 명의 선생님이 한 팀이 되어 지도합니다. 담임 선생님이 수업과 상담, 출결 등을 전담하고, 부담임 선생님과 제가 학생의 학습 상황을 함께 공유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죠. 모든 선생님은 고등학교 3학년 수업이 가능할 정도로 검증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어떤 학생이든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여러 선생님의 관점에서 수학을 배우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Q. 학생들에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도하시나요?
A. 저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의 목표를 찾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열심히 공부해라"라고 말하기보다, 학생들과 진지하게 대화하며 "네가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가려면 지금 어느 위치에 있고, 수학을 얼마나 강도 높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로드맵을 함께 그려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그에 맞춰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공부할 때, 비로소 진정한 성장이 시작됩니다.

Q.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A.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선생님,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인생의 동반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위해 잠시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 졸업 후에도 군대 휴가를 나오거나 결혼 소식을 전해줄 만큼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삶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은 저에게 큰 기쁨이자 열정의 원동력이 됩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고 학생들을 지도하며, 그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