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 파트너사업단은 부산지사 지점장으로 박서인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지점장은 “사람 중심 금융”을 철학으로 은행 방카슈랑스에서 출발해 2018년 한화손해보험, 토스인슈어런스를 거쳐 현 직에 합류한 금융 전문가다.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에서 신뢰 기반의 영업과 교육 리더십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박 지점장의 초년기는 지인 추천 없이 오직 개척 영업으로 채워졌다. 초기부터 보장분석 표준화와 고객 상담 프로토콜을 구축해 기반을 다졌고, 그 결과 소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었다. 이러한 방식은 연속 우수설계사, 플래티넘 로얄 설계사 선정 등 실적과 브랜드를 동시에 견인했다.
국민은행 본사에서 시작한 방카슈랑스 경험은 리스크·세무 관점의 상품 제안으로 확장됐다. 2018년 한화손해보험에서 대면 컨설팅과 보장 리모델링을 정교화했고, 토스인슈어런스 시절에는 디지털 온보딩·비대면 계약 여정을 익히며 온라인 영업 역량을 확보했다.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 합류 이후에는 이 셋을 결합해 온라인+대면 융합 채널과 데이터 기반 보장분석을 지점 운영 표준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박 지점장은 “보험은 단순한 보장이 아니라 고객 인생의 안심을 함께 설계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부산지사는 질병·상해 보장 갱신 리스크 점검 및 가계 현금흐름 기반의 연금·보장 배분, 가족 단위의 보장 격차(갭) 관리 등 생활밀착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그녀는 2023년 KNN 라디오 패널 자문위원으로 금융 상식을 대중에게 전하며, 팀장·교육 트레이너로서 후배 설계사들의 현장형 커리큘럼도 운영했다.
올해 새로 출범한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 부산지사는 영남권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주목받는다. 박 지점장은 지역 병원·기업·소상공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해 단체보장·퇴직연금(IRP) 교육·사내 보장케어데이 등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그는 “부산 시민과 지역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박 지점장이 쌓아온 경력과 신뢰 중심 브랜딩은 부산·영남 금융시장에서 제이어스총괄의 입지를 넓히는 실행 동력이 될 것”이라며 “보장분석의 정교함과 온·오프라인 채널 역량이 현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