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태권도장은 태사랑 25km 야간행군에 참가하여 태권도인으로서의 정신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경수 관장과 박인재 사범, 박수호 관원을 비롯한 수련생 29명은 저녁 8시에 용인 미르스타다움에서 출발해 이튿날 오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다. 약 10시간 동안 이어진 행군에서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전원이 완주에 성공하며 태권도의 가치와 힘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도전에는 8세 어린이부터 18세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려운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함께 걸었고, 이는 단순한 체력 훈련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경수 관장은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어떤 어려움이 와도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빛태권도장은 태권도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올바른 인성과 예의를 배우는 장으로 삼고 있으며, 지역 사회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행군은 광복을 기리는 의미와 더불어, 미래 세대에게 태권도 정신을 전해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