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데이원(대표 김훈민)이 준비 중인 ‘코드랩(CodeLab)’의 정식 오픈이 임박했다. 이 플랫폼은 단순 용역 계약을 뛰어넘어, 창업자와 개발자가 파트너십을 통해 성과를 나누는 협력형 개발 서비스다.
창업 초기의 가장 큰 난제, 비용 부담
초기 스타트업은 △개발비용 과다 △전문 인력 부족 △시장 검증 지연 등 현실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 코드랩은 수익쉐어 구조를 도입해 이러한 부담을 분산시킨다. 창업자는 기획 단계부터 개발자와 함께 사업을 설계할 수 있고, 개발자는 성과와 연동된 합리적 보상을 받음으로써 프로젝트에 장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듈형 프레임워크 통한 비용 절감
코드랩은 모듈형 프레임워크 기반 개발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맞춤형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면서도 비용 효율성을 높인다. 시제품(MVP) 제작 시 창업자는 기존 대비 수개월 빠른 개발 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으며, 비용 또한 크게 절감된다.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대안이다.
노코드·로우코드 한계를 넘어선 확장성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템플릿 의존 구조로 인해 복잡한 기능 구현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코드랩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창업자의 구체적 사업 모델에 맞춘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연구소 중심 AI·데이터 분석 강화
㈜코드데이원은 평균 14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석·박사급 인력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AI와 데이터 분석, 자동화 시스템, 멀티모달 서비스 등 첨단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이성옥 연구소장을 비롯해 이규봉 책임연구원, 이윤행 선임연구원, 임성택 개발실장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 생태계 혁신의 기폭제
코드랩은 창업자들에게 비용 절감·리스크 분담·시장 진입 가속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제공한다. 동시에 개발자들에게는 전문성과 성과를 함께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IT 서비스가 아닌,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