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청은 7월 2일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음악과 강연이 어우러진 ‘친절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 친절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콘서트형 교육 전문기관인 ‘휴먼더인’이 맡았다. 색소폰 공연과 함께한 친절교육으로 참가자들이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강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은 친절 전문기자이자 강사인 이기적 기자가 진행했다. 이기자는 변화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최신 친절 트렌드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이(악성)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강연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며 “시대적 요구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친절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