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나라의 선왕이 천하를 통일하고자 하여 그 방법을 맹자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맹자는 천하는 무력으로 얻을 수 없다며, 만일 무력으로 천하를 얻으려 한다면 이는 마치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잡으려는 것과 같다 하였습니다.
이 고사에서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 말이 유래하였습니다.
연목구어(緣木求魚)는 목적과 수단이 일치하지 않아 성공이 불가능한 상황이나, 허술한 계책으로 일을 도모하는 경우를 비유할 때 쓰는 말입니다.
요즘은 지나친 욕심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무너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연목구어(緣木求魚)의 교훈을 되새기며 방향을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가당치 않은 일을 하려 하면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