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삶, 범죄자의.」와 「악마 벨라시오」로 주목받은 김세진 작가가 차기작 프로젝트 「기억 유통시장」의 첫 편,
「최초의 기억」을 곧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인간의 기억이 거래되는 시장이라는 독창적인 발상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시리즈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출간 전부터 문단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세진 작가는 2015년 등단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 내면을 강렬하게 담아내는 필력으로 독자층을 넓혀왔다.
첫 작품 「삶, 범죄자의.」는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두 번째 장편 「악마 벨라시오」 역시 초판이 하루 만에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신작은 그간의 성과를 넘어, 본격적인 세계관 시리즈라는 새로운 도전을 담았다.
「기억 유통시장:최초의 기억」은 기억이 하나의 자산이자 통화로 유통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사람들은 사랑, 고통, 환희, 트라우마 같은 기억을 기업과 암시장에서 사고팔며,
기억을 지키려는 자와 팔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자의 갈등이 핵심 줄기로 전개된다.
특히 첫 편은 기억 거래가 시작된 기원을 다루며, “기억을 잃은 존재는 과연 여전히 자기 자신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출판 관계자는 “김세진 작가의 ‘기억 유통시장’은 단순한 SF가 아닌, 철학적 사유와 사회적 문제의식을 담은 대작 세계관”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후속 권들을 통해 기억을 둘러싼 인간성과 사회 구조를 더욱 깊이 탐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가 역시 “이번 『기억 유통시장』은 단순히 기억 거래만을 다루지 않는다. AI, 우주, 시간, 평행이론까지 아우르며 인간 존재와 문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장대한 시리즈로 확장될 예정이다. 그 첫 권인 『최초의 기억』은 기억 추출이라는 금지된 기술을 개발한 한 명의 천재 박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기억을 둘러싼 음모와 철학적 질문을 동시에 담아냈다”며, “앞으로 이어질 권들을 통해 세계관이 점차 확장되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기억 유통시장:최초의 기억」은 현재 출간 준비 단계에 있으며, 정식 일정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