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데이원(대표 김훈민)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2025 Paichai Global Tech Bridge Program에 참가해 AI 기반 데이터 허브 프레임워크와 스타트업 지원 서비스인 코드랩(CodeLab)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코드데이원은 Korea Startup Center Tokyo(C.I.C), Tokyo Innovation Base(T.I.B), Leave a Nest, 도쿄공업대학 등 현지 주요 기관과 접촉하며 일본 생태계의 운영 방식과 지원 사례를 분석했다. 특히 일본의 창업 지원 체계와 국내 플랫폼 서비스의 연계 가능성을 비교·검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탐색했다.
DEMO Day 무대에서는 코드랩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소개됐다. 코드데이원은 서비스의 구조와 운영 전략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플랫폼의 실무 적용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질의응답 과정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현지 시장에서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되었다.
비즈니스 포럼과 Meet-Up 세션에서는 일본 내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비공식 대화도 이어졌다. 여기서는 ▲파일럿 테스트 설계 방식 ▲BM 현지화 전략 ▲파트너십 체결 시 고려해야 할 요건 등이 논의됐다. 코드데이원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장기적으로는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 가능성도 함께 타진했다.
코드데이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에 그치지 않고 현지 관계자들과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전략적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며 “내부 검토와 현지 파트너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신중히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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