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심인터내셔널(대표 송주현)이 자사의 글로벌 eSIM 서비스 ‘코심’을 토스 미니앱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토스 이용자들은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즉시 접속해 해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해외 여행과 출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데이터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변화로 평가된다.
‘코심’은 해외 도착 즉시 LTE/5G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요금과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이 국가별로 최적화된 요금제를 자동 추천해 합리적 선택을 돕는다. 기존 유심칩 구매나 로밍 서비스 대비 절차가 간단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아, 많은 여행자와 출장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한국인이 자주 찾는 아시아 7개국을 포함해 서비스가 제공되며, 현지 통신사와 협력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했다. 향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까지 서비스 지역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단기 여행객뿐 아니라 유학생과 장기 체류자에게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송주현 대표는 “데이터는 이제 해외 생활의 필수 자원과 같다”며 “글로벌 eSIM ‘코심’을 통해 사용자들이 일상과 업무를 끊김 없이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추석 시즌에는 특별 할인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해외 여행을 준비 중인 소비자에게 한층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