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금자바이오(Geumja Bio Signal)’가 25일, 인간의 미세한 생체 신호를 감지해 예술적 경험으로 번역하는 혁신적인 공명(Resonance)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과학혁명을 이끈 아이작 뉴턴이 평생 탐구했던 신학과 연금술 등 신비주의적 통찰에서 영감을 얻어, 보이지 않는 생명의 언어를 가시적인 힐링 솔루션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금자바이오의 플랫폼은 비침습적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미세한 생체 리듬, 감정의 파동, 긴장도와 같은 신호를 실시간으로 읽어낸다. 핵심은 이 데이터를 단순한 수치로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운드스케이프, 조명, 촉각 피드백 등 다감각적 디자인 언어로 ‘번역’해 개인 맞춤형 웰빙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공명 리딩’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현재 몸과 마음 상태에 대한 직관적인 리포트를 받을 수 있으며, ‘공명 세션’이라는 몰입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 빛, 진동의 조화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뉴턴의 통찰에서 찾은 브랜드 철학…"신비와 과학의 다리를 놓다." 금자바이오의 철학적 뿌리는 의외의 인물, 아이작 뉴턴에게 닿아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합리적 과학자의 대명사이지만, 그는 동시에 자연법칙을 신의 설계로 보고 성경과 연금술을 깊이 탐구했던 인물이다.
금자바이오는 이러한 뉴턴의 통합적 시각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했다. 금자바이오주얼리 최유정 대표는 “뉴턴이 자연 현상 너머의 질서와 의미를 찾으려 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인간의 생체 신호라는 데이터 속에서 한 사람의 고유한 생명과 감정의 서사를 읽어내고자 한다”며, “물질을 변환하려던 연금술의 은유를 에너지와 감정, 의식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러한 철학은 브랜드 선언문인 “파동은 말이 되고, 주얼리는 그 언어가 된다. 우리는 공명을 만든다”에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생명의 파동이라는 비가시적 언어를 누구나 체감하고 소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형태로 전달하겠다는 포부다.
웰니스부터 문화예술, 리테일 공간까지…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금자바이오의 공명 기술은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위생 개선 등 개인 웰니스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아트&컬처 분야에서는 관객의 감정 상태와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전시나 공연을, ▲리테일 및 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는 공간에 머무는 고객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다감각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금자바이오시그널은 데이터 윤리 원칙 또한 강조했다. 최소한의 데이터만 수집하고, 해석의 주권을 사용자에게 부여하며, 기술이 주는 차가운 분석이 아닌 ‘온기 있는 해석’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국제보석디자인 대회에서 입상한 금자바이오주얼리 최유정 대표는 (주)금자바이오시그널 부대표,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세계평화행사 전, 현직 대통령과 영부인 목걸이 디자인 제작자로 유명하다.
최유정 대표는 “우리는 데이터를 숫자로만 보지 않는며 생명의 숨결을 듣고, 그것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해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라며 “과학은 정확하게, 예술은 따뜻하게, 신비는 겸손하게 다루며 기술과 감성,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공명을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자바이오는 올해 4분기 개인 및 공간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정규 공명 세션 론칭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press@geumja.b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