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9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공연과 친절 강연을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콘서트형 교육 전문 전문기관인 휴먼더인이 주관했다. 소프라노 공연과 색소폰 연주, 화려한 미디어 영상이 결합된 특별 무대는 공직자들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이완을 얻도록 돕는 데 기여했다. 소프라노 가수와 색소폰 연주자는 '친절'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진 친절 강연에서는 친절 전문기자인 이기적 기자가 강사로 나서 실제 악성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대응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는 공직자들이 민원 상황에서 감정 소모를 줄이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습득하도록 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직원들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민원인에게 한층 더 친절하고 성숙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