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9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 태국 방콕 그랜드머큐이아트리움호텔에서 ‘서남아·동남아 정책수련회’를 열고, 지역선교 전략과 정책수립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는 총 23명이 참석해 예배와 강의, 토론, 선교지 탐방을 통해 선교 사역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첫째 날 오후에 드린 개회예배는 이상복 목사(해선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광수 선교사(서남아시아 지방회장)의 기도와 방효철 선교사(동남아시아 지방회장)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명품신앙, 짝퉁신앙”(마 7:21~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강명국 목사(해선위 위원장)가 환영사를, 권순달 목사(교단 총무)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총회장 홍사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심도 있는 강의와 정책 논의가 이어졌다. △강명국 목사(해선위 위원장)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 선교전략”이라는 주제로 선교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손영삼 목사(해선위 부위원장)는 “사후준비(死後準備)” 강의를 통해 선교사의 삶과 죽음 이후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충동 목사(국선위 위원장)는 “시세를 알고 행할 일을 행합시다”라는 주제로 성경적 분별력과 실천적 선교를 권면했다. 이어 사회를 맡은 최상현 목사의 진행으로 서남아·동남아 정책수립 논의가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선교지 탐방에 나서 현장의 사역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정책수련회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점검하고, 정책적 방향을 함께 세우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지역 교회와 선교사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복음사역에 더욱 힘쓰자”는 다짐을 공유하며 수련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