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 강화를 위해 하반기 예산 480만 원을 확보하고 ‘공동주택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구 재난알림 관리시스템) 구축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정전·침수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지원하는 한편, 단지 내 스마트 알림 시스템을 통해 시정 홍보와 전자투표 참여율 제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제15조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이며, 총사업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기준은 △1순위 비의무관리단지 △2순위 해당 사업 최초 지원단지 △3순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적용된다. 단, 9월 29일 기준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 계약이 진행 중인 단지만 해당되며, 공고일 이전 계약이 종료된 단지는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24일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와 세부 내용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홈페이지(http://apt.bucheo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입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예산을 마련했다”며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