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이 10월 중순부터 하반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일테크노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이 참여해 제조 현장의 기술 난제를 풀어내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옹골찬사람들이 운영을 도맡는다.
상반기 사업에서 청년 전원 수료와 참여 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옹골찬사람들은, 이번 하반기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제들을 운영한다. 관계자는 “특정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청년들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참여 청년들이 경험한 성과가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제일테크노스는 △소형 절곡 보정 지그 제작 △절곡용 V-다이 각도 개선 △펀치 반경 최적화 △펀치 표면 마감 개선 △펀치 하강 스트로크 고정장치 개발 등 다섯 가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이 프로젝트들은 얇은 판재 절곡 시 발생하는 형상 불량, 각도 편차, 마찰 문제, 스트로크 불균일 등 현장의 난제를 겨냥하고 있으며, 시제품 제작과 실증 테스트를 거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매뉴얼과 개선 지침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옹골찬사람들에 따르면, 제일테크노스를 포함한 다수 기업이 참여하면서 청년들은 제조·콘텐츠·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할 기회를 얻는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의 현안을 바탕으로 청년들과 실질적인 협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접근과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곧바로 검토할 수 있다.하반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청년일경험포털(https://yw.work24.go.kr/main.do)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