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많은 사람들이 급진좌파가 미국에서 폭력적인 내부 혁명을 원한다는 생각을 조롱했지만 지금은 아무도 웃지 않는다
2025년 10월, 미국은 정치적 분열과 폭력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마이클 스나이더의 최신 칼럼은 최근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텍사스 댈러스 ICE 시설 총격 사건을 연결하며, “급진좌파 폭력의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스나이더는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폭력적인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좌익 진영의 소셜 미디어 움직임이 수개월 전부터 확산돼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커크 암살이 “진공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조직적 증오와 선동의 누적된 결과”라고 했다.
댈러스 총격범 조슈아 얀(Joshua Jahn)은 자해로 사망했지만, 현장에는 ‘ANTI-ICE’라고 적힌 탄피와 공산주의 상징 이미지가 남았다. 그의 SNS는 ANTIFA, 낫과 망치 등 급진좌파 이미지를 가득 담고 있었다. 스나이더는 “얀은 명백히 이데올로기적 동기에 의해 움직였다”며 “그가 단독범이든 아니든, 이미 광범위한 좌익 폭력 네트워크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시민 테러 전문가 제이슨 커티스 앤더슨은 좌익 극단주의가 “단순한 거리 폭력이 아니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NGO, 아나키스트 단체, DSA(민주사회주의자연합), 다크웹, 심지어 외국 세력과 연결된 복합적 생태계로 진화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체계가 해체되지 않는 한, 폭력은 미국 전역에서 언제든 터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Allied Universal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기업 임원 3분의 2가 “지난 2년간 폭력 위협이 급증했다”고 답했다. UnitedHealthcare CEO 브라이언 톰슨이 살해된 사건 이후, 보수 성향 기업인과 경영진을 겨냥한 위협은 한층 거세졌다. 스나이더는 “급진좌파들은 톰슨의 살해를 ‘정의의 행위’로 칭송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백악관에 ‘스케일 방지 울타리’가 설치된 것은 단순한 보안 강화가 아니라, 정치 폭력에 대한 실제적 공포를 반영하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퀴니피악 대학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도 이러한 불안감을 입증한다. 응답자의 79%가 “미국은 정치적 위기 상태에 있다”고 답했으며, 53%는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인식했다. 특히 민주당원의 74%가 “현재 시스템이 붕괴됐다”고 응답해, 제도 밖의 ‘다른 수단’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나이더는 “좌우의 증오가 극점에 이른 지금, 폭력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사회의 언어가 되고 있다”며 “이 길의 끝에는 민주주의의 붕괴와 내전적 불안정만이 남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증오가 아니라 이해로 대할 수 있는 법을 잊었다”며, “이제는 모두가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피로 물들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스나이더 컬럼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