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비북스가 ‘매일매일 시(詩)작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공동 시집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새벽 5시 30분마다 주어지는 시제를 바탕으로 90일간 매일 한 편씩 창작하고 첨삭한 작품들로, 황태옥·박선희·조대수·주정은 네 명의 작가가 일상 속 사색과 감정을 시로 풀어냈다.

『새벽과 사색을 담다』라는 이번 시집은 “새벽의 고요 속에서 시작된 한 줄의 시가 어떻게 마음의 여정으로 이어지는가”를 보여준다. 매일 새벽 카카오톡으로 전해지는 시제를 통해 작가들은 하루의 시작을 사유와 기록으로 채웠다.
황태옥 시인의 『사계절 너를 만나다』는 봄의 설렘, 여름의 도전, 가을의 사랑, 겨울의 기억으로 이어지며 마음의 변화를 계절처럼 그려냈다.
박선희 시인의 『오늘을 기억하는 법』은 일상의 풍경과 관계의 온도를 담담하게 표현하며, 하루를 성찰하는 감성적인 언어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조대수 시인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과 다정함, 그리고 ‘함께’라는 단어의 의미를 시로 전한다.
주정은 시인의 『꿈은 무대에서 피어난다』는 무대와 인연을 노래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이라는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음을 일깨운다.
책 속에는 이런 구절이 담겨 있다.
“사계절을 지나며 우리는 사랑과 그리움을 배우고
오늘의 풍경 속에서 삶을 기억하며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시로 남겼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시집은 단순한 시 모음집이 아니라, 새벽의 사색이 모여 만들어낸 실천적 창작의 결과물”이라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의 반복 속에서도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 – 매일매일 시(詩)작 프로젝트』 사색과 사색을 담다는 2025년 9월 10일 출간되었으며,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꿈나비북스
정가: 17,000원
ISBN: 9791198182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