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단편영화의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조명한 제2회 서울한강국제영화제가 최근 서울 허리우드극장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빛으로 예술을 잇다”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영화제는 인간과 사회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 뜻깊은 문화 예술 축제에 신생 주얼리 브랜드 ‘Silvax(실박스)’가 예술적 교류의 일환으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Silvax는 ‘빛으로 사람을 잇는 예술’을 모토로, 감성적 디자인과 섬세한 장인정신이 결합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예술적 철학을 표현해오고 있다.
Silvax는 이번 영화제에서 별, 인연, 새로움 등을 모티프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대표작 ‘Nova no.1’은 ‘새롭게 태어나는 별’이라는 의미를 담아,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가는 예술의 본질을 형상화했다. 작품은 섬세한 형태와 은은한 광채로 영화 속 감정의 결을 닮은 깊은 여운을 전달하며, 관객의 감성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김화신 Silvax 대표는 “Silvax의 주얼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감정과 기억을 담는 예술의 매개체”라며 “서울한강국제영화제가 전하고자 하는 예술의 언어와 함께, 우리의 작품도 그 빛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제 관계자 또한 “Silvax의 작품이 영화제의 분위기에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며 “빛으로 감정을 전하고 예술로 마음을 잇는 Silvax의 철학이, 영화제가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예술 정신과 조화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이번 참여를 계기로 Silvax는 주얼리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빛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 영화와 주얼리가 만나 만들어낸 이 특별한 순간은, 서울의 가을 밤을 예술의 빛으로 아름답게 수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