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 1층에서 지역 식품산업 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한 ‘팝업스토어 3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김보람초콜릿의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베이커리호프의 제과 제품, 맛남살롱의 수제 케이크, 떡기리의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떡 등 부천을 대표하는 고품질 디저트 제품이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부천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부천시 핸썹TV’를 통해 팝업스토어 방문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식품업체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 3기를 통해 지역 식품업체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부천이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두 차례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식품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