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AI 크리에이티브 기업 KOLA(대표 이상호)가 한국 AI 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베트남 AI 인력 아웃소싱 사업’을 공식적으로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현지의 우수한 AI 제작 인력을 한국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형태의 AI 크리에이티브 아웃소싱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KOLA 측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AI 콘텐츠, 숏폼 영상, 드라마, 인플루언서, 가상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AI 전문 인력 풀이 구축돼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 외주 형태를 넘어, 프로젝트 단위 전담 매니징 시스템을 도입해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아웃소싱 모델의 한계를 보완했다고 KOLA는 밝혔다.

KOLA 이상호 대표는 “AI 산업의 가장 큰 과제는 인력과 실행력”이라며 “KOLA는 한국의 AI 기술력과 베트남의 창의적인 AI 제작 인력을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KOLA는 이번 사업 런칭을 통해 한국 내 AI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사,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AI 콘텐츠 제작, AI 인플루언서 개발, 버추얼 아티스트 운영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도 KOLA는 AI 인플루언서, 버추얼 휴먼, AI 드라마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인력 아웃소싱 사업을 통해 Creative + Technology 기반의 AI 산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KOLA는 베트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AI 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의 핵심 단계로도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