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맛과 멋을 담아낸 특별한 미식 공간, 목포 '조아 홍'
흑산도 홍어의 깊은 맛부터 남도 해산물의 정갈함까지, 목포의 미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다.
유달산의 기상이 서린 항구 도시 목포에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특별한 식당 '조아홍'이 문을 열었다. 전남 신안 흑산 홍어썰기학교 출신 사장님의 솜씨로 빚어낸 정통 홍어 요리와 신선한 남도 해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한 상 차림이 목포의 새로운 미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인 '홍어'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해석했다는 점이다. 사장님의 뛰어난 숙성 기술 덕분에 홍어 특유의 강한 냄새는 줄이고 깊은 풍미는 극대화했으며, 목포 9미 중 하나인 홍어삼합은 깊은 맛의 홍어와 잘 삶은 돼지고기, 숙성 김치의 완벽한 조화로 단연 인기 메뉴로 자리잡았다. '조아홍'은 단순히 음식을 파는 식당을 넘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홍어 전문 브랜드이자 적극적인 로컬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그 창의적인 활동과 지역 연계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하는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고 홍어삼합꼬지를 개발 출시를앞두고있다.

'조아홍'의 시그니처 메뉴인 '홍마카세'(홍어 오마카세)는 1인 3만원으로 홍어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남도의 별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찾는 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며, 홍어 꼬지 등의 신매뉴 개발을 통해 색다른 맛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민어골목 인근(전남 목포시 번화로 40)에 위치한 '조아홍'은 목포의 옛 정취가 남아있는 분위기 속에서 정갈한 한식 상차림을 제공한다.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반찬 구성과 정성 담긴 음식 맛은 '진정한 목포 현지인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계자는 "흑산 홍어의 진수를 관광객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식사를 목포 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다만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며,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나 변동 가능성이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목포를 찾는 이들이라면 '조아홍'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미식을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홍어의 깊은 풍미부터 남도의 신선한 해산물까지, 목포의 맛을 한 자리에서 만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