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사람 중심의 실용적 접근으로 주목받아 온 예아라 강사(본명 고아라)가 오는 11월 5일(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첫 공개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온라인으로 무료 진행된다. 대상은 일반인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디지털 마케팅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다.
예아라 강사는 그간 공공기관 및 기업 맞춤형 교육에서 강의력을 인정받아온 실전형 디지털 마케터다. 10여 년에 걸쳐 온라인 비즈니스, 스마트워크, 디지털 콘텐츠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누비며, ‘기술보다 사람’이라는 뚜렷한 철학을 기반으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강의는 그동안 제한된 기관 교육을 넘어, 일반 대중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예 강사는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콘텐츠 제작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교육은 각자가 자신의 브랜드와 일에 맞는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강의 내용은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부터 시작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 그리고 손쉽게 홍보물을 디자인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의 활용법까지 포함한다. 특히, 챗GPT와 캔바(Canva) 등 최신 실무에서 실제 활용되는 툴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이 병행돼, 교육 수강 후 곧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주콘텐츠진흥원 측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기반의 디지털 교육 모델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