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설계사의 길을 걸어온 7년차 전문가, 김해란 설계사는 최근 영업현장으로 복귀하며 특별한 선언을 했다. “단순 판매가 아닌, 고객의 삶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설계사가 되겠다”는 것이다.
김해란은 과거 설계사 육성코치로 활동하며 동료 설계사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성장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더 많은 고객에게 보험의 참의미를 직접 전달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기면서 영업현장으로 다시 돌아오기로 결심했다.
많은 고객을 만나기 위해 대면영업 뿐만 아니라 온라인영업 두축을 중심으로 고객을 만나면서 전문적인 ‘보장분석’을 통해 고객의 삶을 전체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고객에게 필요한 건 보험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처한 리스크를 정확히 들여다보고 그에 맞는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게 그의 철학이다. 실제로 그는 각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 가족 구성, 직업 리스크 등을 다면적으로 분석해 보장 설계를 제안하고, 이후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면서 보장 유지 및 업데이트까지 이어간다.
김해란은 특히 보상담당자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본다. 사고나 질병 발생 시 단순히 청구를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를 통해 고객이 빠르게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리 설계’ 관점에서 접근한다. 이 같은 접근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조직 내에서는 설계사 육성 경험을 기반으로 동료 설계사들에게 ‘진심을 담은 고객관리’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그는 “판매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관계가 남는가”라며, “좋은 설계사는 첫 계약이 끝이 아니라 그 이후의 관리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7년차 설계사로서 제가 가장 체감한 것은, 보험은 가입 그 자체가 아니라 가입 이후 ‘지속되는 관리’가 진짜 가치라는 점입니다. 고객이 필요할 때 제가 존재하고, 그래서 마음 놓을 수 있는 설계사가 되겠습니다.”
김해란 설계사의 이 한마디는 고객과의 약속이자, 그가 설계사로서 걸어가는 길의 핵심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