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혜리 테라피스트가 서울시가 주최한 ‘2025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실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골목상권과 상생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85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거쳐 최종 30개 팀이 선정됐다.
주혜리 테라피스트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감성 테라피 콘텐츠와 공간 디자인을 결합한 창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특히 심리 안정과 감각적 치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장려상 수상자인 주혜리 씨에게 창업자금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며, 이후 창업 실행 단계에서 1:1 맞춤형 컨설팅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연계 금융지원 등의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혜리 테라피스트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과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공간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치유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한 골목 창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