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농구교실이자 ‘농구교육의 명가’로 불리는 한기범농구교실이 2026년 다가오는 겨울학기를 맞아 고양점과 일산점에서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한기범농구교실은 대한민국 농구의 전설인 한기범 회장과 교육자이자 지도자인 이형주 교수가 함께 이끌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단순히 농구 기술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성장과 인성 중심의 농구교육’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에 설립된 이래 한기범농구교실은 20년을 향해 고양시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며,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기술적인 훈련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며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교육철학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지도진은 승패보다는 꾸준함과 성실함을 강조하며, “꾸준함은 재능을 능가한다”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일깨워왔다. 한기범농구교실 일산점(일산한스)은 일산 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운영되며,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훈련한다.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훈련을 중심으로 팀워크와 경기 운영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양시 최초로 여성동호회팀을 창단하여 훈련중에 있다. 훈련 중에 체계적인 피드백과 더불어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지역 사회 내 농구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고양점은 덕양구 행신동 예수인사랑나눔복지센터 체육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유소년과 청소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공간 인지력, 협응력, 자신감 형성 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쟁보다는 즐거움 속에서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 성장의 기쁨을 느끼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것이 고양점의 핵심 목표다.
한기범농구교실 단장이자 현직 대학교수 이형주 코치는 “농구는 단순한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스스로를 단련하고 성장시키는 교육의 과정”이라며 “한기범농구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꾸준함의 가치를 배우고, 그것이 삶의 태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곳을 거친 학생들 중 다수는 중·고교 농구부로 진학하거나, 지도자로 성장해 지역 사회에 다시 기여하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단순히 교육기관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농구교육을 20년 이상 이어오며 교육부로부터 공식 ‘교육기부인증기관’ 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매년 필리핀 등 해외 지역에서 청소년을 위한 농구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한기범농구교실은 농구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성인들에게는 꾸준함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한기범 회장과 이형주 교수를 비롯한 전문 코치진은 오늘도 코트 위에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 승리보다 값진 것은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기범농구교실은 고양점과 일산점 모두 초등부·중등부·성인부 회원을 모집 중이며, 각 지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각 지점별 대표번호로 혹은 각 지점 인스타그램 및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