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개선협회가 2026년 스마트공장 정부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년도 스마트공장 지원금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소 제조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협회는 세미나를 통해 2026 스마트공장 사업 구조, 지원 범위, 신청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협회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세미나 일정을 공개했으며, 실제 MES·ERP·POP 구축 경험을 보유한 실무진이 강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조업계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스마트공장 구축 수요에 대응해, 기업들이 정부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2026년 스마트공장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제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 분야에서 지원금 확대가 검토되며, 기업당 지원 한도가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논의 중인 2026년도 주요 지원 범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공장 기초 구축은 최대 1억 5천만~2억 원, 고도화 구축은 최대 3억~4억 원 수준의 지원이 검토되고 있다. MES, ERP, POP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IoT 센서, 자동화 장비, 설비 연동 등 다양한 시스템이 포함된다.
둘째, 제조데이터 수집·표준화·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사업은 기업당 약 1억 원 내외의 지원이 예상된다. 이는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필수 기반 사업으로, 데이터 품질 확보를 목표로 한다.
셋째,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공정 예지보전, 품질 예측, 자동화 최적화 등 고도화 영역을 중심으로 최대 4억~5억 원까지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AI 활용은 2026 스마트공장 정책의 핵심으로 꼽힌다.
넷째, 컨설팅 지원 사업도 확대될 예정이며, 준비도 진단 및 구축 로드맵 수립 등을 포함해 최대 5천만~7천만 원 수준의 지원이 계획되어 있다.
한국개선협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2026년도 스마트공장 정부지원사업의 정책 방향뿐 아니라,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과 평가위원 관점에서의 심사 포인트도 함께 설명한다. 협회는 다수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이 실제로 준비해야 하는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26 스마트공장 정책 변화
▲ 기업 준비도 및 가점 요소 확인
▲ MES·ERP·POP 구축 사례 분석
▲ 사업계획서 작성 시 핵심 항목
▲ 스마트공장 고도화 전략 및 사후관리 포인트
▲ 업종별 구축 전략(식품·금속·화학·부품소재 등)
협회 관계자는 “2026년 스마트공장 정책은 기초 구축 기업의 확대와 AI 기반 고도화 지원이 동시에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정부지원사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비해 기업들이 사전에 준비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검토 중인 중소 제조기업을 포함해, 생산관리·품질관리 담당자, 경영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최근 스마트공장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조기 마감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전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개선협회는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제조업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