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싱가포르에서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개발 및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쿠콘이 보유한 국내 200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QR가맹점, 10만여 개 주요 프랜차이즈, 전국 4만여 대 ATM 인프라를 기반으로 솔라나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의 기술 검증(PoC)과 실제 서비스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PoC 단계에서는 국내 QR 결제망과 ATM 출금망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출금 기술 시험, 솔라나 네트워크와 연계한 글로벌 페이사 제휴 모델 검증, 국경 간 결제 서비스 실현 가능성 및 운영 노하우 확보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쿠콘은 이번 협력으로 솔라나 재단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글로벌 페이 및 주요 스테이블코인 업체들과의 연계 확대를 주도할 방침이다. 솔라나 재단은 전통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쿠콘은 아시아 지역에서 솔라나 블록체인의 실생활 결제 인프라와 ATM 출금망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핵심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쿠콘은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과 지급결제 및 유통 부문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한 결제 인프라 제공을 넘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더불어 향후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비해 차세대 지급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도 검토 중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쿠콘의 폭넓은 결제 인프라와 솔라나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싱가포르에서 솔라나와 MOU를 체결하고 아시아 최대 핀테크 행사 SFF 2025에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사 협력을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결제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솔라나 재단은 최근 글로벌 금융기관과 아시아 주요 인프라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 이후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 연결(Connect), 조직화(Control)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oco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