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25년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 임팩트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수상 기업들의 혁신적인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경북도의 창업지원 정책을 함께 소개해 예비 창업자들의 지역 창업을 유도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정책홍보존 ▲기업홍보존 ▲이벤트존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정책홍보존에서는 콘테스트의 전 과정과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지며, 경북도의 소상공인 창업지원 정책과 대회 현장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해 사업의 비전과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기업홍보존에서는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이 참여해 각자의 브랜드 스토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개발한 시제품을 공개한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QR코드를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이벤트존에서는 현장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 구매 고객 대상 즉석 추첨, 부스 스탬프 투어, 선착순 기념품 증정 등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이벤트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창업 경진대회로, 올해 총 10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업들이 소비자 의견을 직접 들으며 시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경북도는 경진대회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성장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수상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