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재성)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소상공인 민원상담소’를 운영한다.
민원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크레딧 지원사업,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 안내와 접수를 진행하며, 소상공인 관련 건의사항 접수, 제로페이·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 상담 등 폭넓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연합회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회원 가입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담소 운영은 12일 가야면을 시작으로 14일 삼가면, 18일 봉산면, 20일 대병면, 21일 초계면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어진다. 해당 면 소재 소상공인이 아니어도 운영 시간 내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재성 회장은 “찾아가는 민원상담소는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