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뮤직실용음악학원 일광점과 퍼즐스튜디오 주최
2025년 11월 8일, 일광 더락공연장에서 나눔의 울림 퍼져
지난 2025년 11월 8일, 부산 기장군 일광 더락공연장에서는 따뜻한 나눔의 뜻을 담은 '제5회 독거노인돕기 나눔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부산뮤직실용음악학원 일광점과 퍼즐스튜디오(원장 홍성률, 부원장 오맑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15년에 시작된 이래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기간을 지나 다시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사회 협력으로 더욱 빛난 나눔의 무대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숭고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전문 연주자와 학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해운대 더큰아이소아청소년과 노규태 원장이 공연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의 훈훈한 지원과 더불어, 학원 원생 및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져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공연은 실력파 연주팀들의 열띤 무대로 꾸며졌다. △Two Steps(정현성, 김가영, 임동택, 이신렬, 황보상권, 황성희)와 △5th Avenue(홍성률, 박상민, 마상령, 정희경)가 전문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부산뮤직 일광점 학생공연팀 (신민철, 김보람, 박지환, 박수진, 김지현, 고영선, 서준희, 최현재, 김민경, 이윤지, 김고은, 김나정, 김나현, 오상아, 강지원, 제룡, 하성재, 임소영, 고준서, 이예나, 송진호) 소속의 총 31명의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팝,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관객들은 출연진들의 열정과 실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음악을 통한 의미 있는 나눔 계속할 것”
부산뮤직실용음악학원 일광점 홍성률 원장은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다시 열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음악의 힘을 빌려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나눔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