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브랜드문화축제가 (재)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과 UN EEPC 주관으로 16일 서울 한방진흥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서울용마초등학교 김규빈(9) 군이 인기대상을 수상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규빈 군은 첫 모델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긴장한 기색 없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 소감에 대해 김규빈 군은 “모델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 보니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상까지 받게 돼서 정말 뿌듯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설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규빈 군의 꿈은 가수(직접 작곡까지 할 수 있는 아티스트), 배우, 그리고 우주비행사, 세 가지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잘하는 노래와 춤을 보여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김규빈 군은 '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꾸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가수와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매주 뮤지컬, 피아노, 수영 수업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승마와 인라인 수업도 경험하며 어떤 배역이든 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부도 열심히 하며, 특히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뇌섹남'이기도 하다.

김규빈 군은 "가수가 되어 직접 작곡한 노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배우가 되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도 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무대 위를 빛낸 9살 '끼쟁이', 김규빈 군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며, 그가 펼쳐나갈 다채로운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